가산/불가산 명사 정복: no/none/nothing 차이
no + 명사, none = 대명사(아무것도/아무도), nothing = 사물(아무것도 아닌 것)
세 부정어의 차이
• no + 명사: 명사를 직접 부정 I have no money. (돈이 없다) There are no seats. (자리가 없다) • none: 대명사 (명사 없이 단독으로) 'How much money do you have?' — 'None.' (하나도 없어) None of the students passed. (학생 중 아무도 합격 못 함) • nothing: 사물 대명사 There's nothing in the box. (상자에 아무것도 없다) Nothing happened. (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)
no vs not any
no는 not any와 같은 의미이지만 더 강합니다. • I have no time. = I don't have any time. (시간이 없다) • There are no options. = There aren't any options. (선택지가 없다) 💡 no가 더 강조적이고 공식적입니다. 일상 대화에서는 not any가 더 흔합니다.
none of + 단수/복수
none of 뒤의 동사는 단수/복수 모두 가능합니다. • None of the students was/were ready. (학생 중 아무도 준비가 안 됐다 — 둘 다 OK) • None of the money was spent. (돈이 전혀 쓰이지 않았다 — 불가산 → 단수) 💡 격식체에서는 단수, 구어체에서는 복수가 더 자연스럽습니다.
nobody vs no one vs nothing
사람과 사물의 구분: 사람: • nobody / no one: 아무도 ~않다 Nobody knows. = No one knows. 사물: • nothing: 아무것도 ~않다 Nothing is impossible. 장소: • nowhere: 아무 데도 ~않다 There's nowhere to sit. 💡 모두 단수 취급: Nobody knows. ❌ Nobody know.
Examples
전혀 모르겠어요. — I have no idea.
친구 중 아무도 안 왔어요. — None of my friends came.
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. — There's nothing I can do.
아무도 회의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어요. — Nobody told me about the meeting.
오늘 결석한 학생은 없었어요. — No students were absent toda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