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접화법 마스터: 의문문의 간접화법

의문문은 간접화법에서 평서문 어순으로 바뀌고, 물음표가 사라진다

의문문 간접화법의 핵심

의문문을 간접화법으로 바꿀 때 가장 중요한 규칙은 어순이 평서문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. 영어 의문문은 '동사+주어' 어순이지만, 간접화법에서는 '주어+동사' 어순으로 바뀝니다. 직접: 'Where do you live?' 간접: She asked where I lived. (✅ 주어+동사) ❌ She asked where did I live. (도치 유지 = 오류)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이 어순 유지 오류입니다.

Yes/No 의문문 → if/whether

대답이 Yes 또는 No인 의문문은 if 또는 whether를 사용합니다: • 'Do you like coffee?' → She asked if I liked coffee. • 'Are you coming?' → He asked whether I was coming. • 'Can you swim?' → She asked if I could swim. • 'Have you been to Korea?' → He asked if I had been to Korea. 💡 if와 whether의 차이: • 대부분의 경우 교환 가능 • 격식 문서에서는 whether 선호 • or not과 함께 쓸 때: whether or not (✅) / if or not (✅ 구어)

Wh- 의문문 → wh- + 평서문 어순

Wh- 의문사(what, where, when, who, why, how)는 그대로 유지하되 어순만 변경: • 'What do you want?' → She asked what I wanted. ❌ She asked what did I want. • 'Where does he work?' → I asked where he worked. • 'When will you arrive?' → She asked when I would arrive. • 'Why are you crying?' → He asked why I was crying. • 'How did you do it?' → She asked how I had done it. 💡 핵심: wh- 뒤에 바로 '주어+동사' 순서! do/does/did 보조동사가 사라지는 것에 주의하세요.

ask 외의 보고 동사

의문문 간접화법에 사용하는 다양한 보고 동사: • asked: 가장 일반적 She asked if I was hungry. • wanted to know: '알고 싶어 했다' He wanted to know where I lived. • wondered: '궁금해했다' She wondered why I was late. • inquired: 격식 '문의했다' He inquired whether we had availability. 💡 이 동사들은 모두 같은 어순 규칙을 따릅니다: 보고동사 + wh-/if/whether + 주어 + 동사

Examples

'영어 하세요?' → 그녀가 영어를 하냐고 물었다. — 'Do you speak English?' → She asked if I spoke English.

'어디 사세요?' → 그가 어디 사냐고 물었다. — 'Where do you live?' → He asked where I lived.

'회의 몇 시에 시작해요?' → 그녀가 회의 시작 시간을 알고 싶어 했다. — 'What time does the meeting start?' → She wanted to know what time the meeting started.

'왜 일찍 가?' → 그가 왜 일찍 가냐고 궁금해했다. — 'Why are you leaving early?' → He wondered why I was leaving early.

'일본 가본 적 있어?' → 그녀가 일본에 가본 적 있냐고 물었다. — 'Have you ever been to Japan?' → She asked if I had ever been to Japa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