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어 수동태 마스터: 수동태 기본: be + p.p.

행위의 대상을 주어로 내세울 때 be동사 + 과거분사(p.p.)로 수동태를 만든다

Category: 수동태 (Passive Voice)

수동태의 본질: 왜 수동태가 필요한가?

영어 수동태는 단순히 '~되다'로 번역되는 문법 항목이 아닙니다. 수동태는 정보 구조(information structure)를 조절하는 핵심 도구입니다. • 행위자보다 행위의 대상이 중요할 때: The Mona Lisa was painted in the 16th century. • 행위자를 모르거나 밝히고 싶지 않을 때: My car was stolen last night. • 객관적·공식적 톤을 만들 때: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under controlled conditions. • 문장의 주제(topic)를 일관되게 유지할 때: The bridge was built in 1990. It was designed by a famous architect. 수동태를 이해하면 영어 글쓰기의 '초점 이동' 능력이 생깁니다. 신문 기사, 학술 논문, 비즈니스 이메일에서 수동태가 빈번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.

한국어 화자의 L1 간섭: 수동태를 어려워하는 이유

한국어에도 '~되다/~지다/~당하다' 같은 피동 표현이 있지만, 영어만큼 체계적이지 않습니다. 한국어 화자가 범하는 대표적 실수들: ❌ 능동태 직역: 'Someone stole my bag' → 한국어식 사고로 수동태를 피함 ✅ 자연스러운 영어: My bag was stolen. ❌ be동사 누락: 'The door opened by the wind.' (opened만 쓰면 능동태) ✅ 올바른 수동태: The door was opened by the wind. ❌ 과거분사 대신 현재분사: 'The letter was writing by her.' ✅ 올바른 형태: The letter was written by her. ❌ 자동사에 수동태 적용: 'The accident was happened yesterday.' ✅ happen은 자동사: The accident happened yesterday. 핵심: 한국어는 주어 생략이 자유롭지만, 영어는 반드시 주어가 필요합니다. 행위자를 주어로 세울 수 없을 때 수동태가 구원투수가 됩니다.

be + p.p. 핵심 공식과 변형

수동태의 기본 구조는 'be동사 + 과거분사(p.p.)'입니다. be동사의 형태가 시제와 수를 결정합니다. 📌 기본 공식: 주어 + be(am/is/are/was/were) + p.p. + (by + 행위자) 시제별 변형: • 현재: The report is written every week. • 과거: The report was written yesterday. • 미래: The report will be written tomorrow. • 현재진행: The report is being written now. • 과거진행: The report was being written when I arrived. • 현재완료: The report has been written already. • 과거완료: The report had been written before the deadline. ⚠️ 주의할 불규칙 과거분사: write → written, speak → spoken, take → taken, break → broken, steal → stolen, choose → chosen, forget → forgotten

능동태 → 수동태 변환 3단계 실전 연습

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는 정확한 3단계를 다양한 예문으로 연습합니다. 【단계】 ① 능동태의 목적어 → 수동태의 주어 ② 동사 → be + p.p. (시제 맞추기) ③ 능동태의 주어 → by + 행위자 (생략 가능) 【연습 1】 현재시제 능동: Millions of people watch this show. → ① This show ② is watched ③ by millions of people. 【연습 2】 과거시제 능동: Alexander Fleming discovered penicillin in 1928. → ① Penicillin ② was discovered ③ by Alexander Fleming in 1928. 【연습 3】 현재완료 능동: Scientists have found a new species. → ① A new species ② has been found ③ by scientists. 【연습 4】 조동사 능동: You must complete the form. → ① The form ② must be completed ③ (by you — 생략).

실생활 수동태: 뉴스·학술·비즈니스

수동태는 일상 대화보다 격식 있는 글쓰기에서 훨씬 자주 등장합니다. 📰 뉴스 헤드라인: • Three people were injured in the accident. • The suspect was arrested near the border. • A new vaccine has been approved by the FDA. 📚 학술 논문: • The data were collected over a six-month period. • Participa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two groups. • The results are summarized in Table 1. 💼 비즈니스 이메일: • Your application has been received. • The meeting has been rescheduled to Friday. • All employees are required to complete the training. 🏛️ 공공 안내: • Smoking is not permitted in this area. • Visitors are advised to arrive 30 minutes early. • This road will be closed for maintenance. 이런 맥락에서 능동태를 쓰면 오히려 부자연스럽습니다.

수동태 vs 능동태: 언제 어떤 것을 선택할까?

수동태와 능동태는 '맞다/틀리다'가 아니라 '적절하다/부적절하다'의 문제입니다. ✅ 수동태가 적절한 경우: • 행위자가 불분명: The window was broken. (누가 깼는지 모름) • 행위자가 중요하지 않음: Rice is grown in Asia. (누가 재배하든 상관없음) • 결과·대상에 초점: The problem has been solved. • 격식/객관적 톤: Errors were found in the report. ✅ 능동태가 적절한 경우: • 행위자가 중요: Shakespeare wrote Hamlet. (셰익스피어가 핵심 정보) • 간결하고 직접적인 표현: We completed the project. (vs The project was completed by us.) • 일상 대화: I lost my keys. (자연스러움) ⚠️ 흔한 실수: 모든 문장을 수동태로 쓰면 글이 장황하고 힘이 빠집니다. 수동태는 '전략적으로' 사용해야 합니다.

단계별 연습문제

【초급】 다음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세요. 1. They clean the office every day. → The office is cleaned every day. 2. Someone built this house in 1900. → This house was built in 1900. 3. People speak Spanish in Mexico. → Spanish is spoken in Mexico. 【중급】 적절한 be동사 형태를 넣으세요. 4. The letter _____ (send) two days ago. → was sent 5. New employees _____ (train) every month. → are trained 6. The bridge _____ (repair) right now. → is being repaired 【고급】 능동태/수동태 중 더 자연스러운 것을 고르세요. 7. 뉴스 기사: (a) Police arrested the suspect. / (b) The suspect was arrested. → (b) — 뉴스에서는 용의자가 topic 8. 일상 대화: (a) I broke my phone. / (b) My phone was broken by me. → (a) — 구어에서는 능동태가 자연스러움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1: 수동태에서 by는 항상 써야 하나요? A: 아닙니다. 행위자가 불분명하거나 중요하지 않으면 생략합니다. 실제 영어에서 수동태의 80% 이상은 by 없이 사용됩니다. Q2: 'be + p.p.'가 항상 수동태인가요? A: 아닙니다. 'be + 형용사'와 구분해야 합니다. • I am interested. (상태/형용사적 용법) • I was interested by the lecture. (수동태 — 행위에 의해) 형태는 같지만 의미가 다릅니다. Q3: 진행형 수동태(is being p.p.)는 왜 어색하게 느껴지나요? A: 한국어에 '~되고 있는 중이다'라는 표현이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영어에서는 완벽히 자연스럽습니다: The road is being repaired. Q4: 미래완료 수동태도 가능한가요? A: 네. will have been + p.p.: The work will have been finished by Friday.

핵심 요약 & 체크리스트

📋 수동태 be + p.p. 핵심 정리: 1️⃣ 공식: 주어 + be동사 + 과거분사 + (by 행위자) 2️⃣ be동사가 시제·수·인칭을 담당 3️⃣ 과거분사는 불규칙 형태 암기 필수 4️⃣ by 행위자는 80% 이상 생략됨 5️⃣ 자동사(happen, arrive, exist)는 수동태 불가 ✅ 체크리스트: □ 목적어가 있는 타동사인가? → 수동태 가능 □ be동사의 시제가 원래 동사의 시제와 일치하는가? □ 과거분사 형태가 정확한가? (wrote ≠ written) □ by 행위자가 꼭 필요한 정보인가? □ 수동태가 이 맥락에서 능동태보다 자연스러운가? 다음 단계: 수동태의 다양한 시제 변형을 학습하세요!

Examples

에펠탑은 1889년에 건설되었다. — The Eiffel Tower was built in 1889.

영어는 많은 나라에서 사용된다. — English is spoken in many countries.

그 케이크는 할머니가 만드셨다. — The cake was made by my grandmother.

두 사람이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. — Two people were injured in the accident.

이 노래는 유명한 작곡가가 작곡했다. — This song was written by a famous composer.

Common Mistakes

Incorrect: The book was wrote by her. → Correct: The book was written by her.. write의 과거분사는 wrote가 아니라 written입니다.

Incorrect: English is speak worldwide. → Correct: English is spoken worldwide.. be + p.p. 구조이므로 spoken(과거분사)을 써야 합니다.

Incorrect: The window broken by the ball. → Correct: The window was broken by the ball.. 수동태에는 be동사(was)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

Quiz

The pyramids ___ thousands of years ago.

pyramids(복수) + 과거이므로 were built입니다.

'Someone stole my bag.'의 수동태는?

steal → stolen(p.p.)이고 과거이므로 was stolen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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